FE/Typescript1 아직도 낯선 typescript 최근 내가 타입스크립트를 단순 회사의 기술스택이기에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해서 의문이 들었다. 사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얻게 되는 명확한 이점들이 있는데, 그런 이점들을 줄줄 놓치는(=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이유가 없어지는) 혼란의 코드를 쓰고 있던 건 아닌건지 반성ㅠ... 반성의 기회를 얻은 덕분에 다시 펼쳐본 타입스크립트 핸드북... 타입스크립트 핸드북을 읽으면서,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들에 대해 정리하고 예시를 직접 작성해본다. void 변수의 타입으로 쓰일 때에는 undefined와 null을 의미하고, 함수에서는 함수의 반환값으로 쓰인다. const a : void = null; const a = (): void => {} never never이 함수의 반환값의 타입으로 쓰였을 때에는,.. 2022. 7. 3. 이전 1 다음